광주은행, 설 맞아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족돌봄아동 지원...따뜻한 지역 상생 실천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4:37
수정 : 2026.02.10 14:37기사원문
온누리상품권 500만원 후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동참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은행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광주광역시 서구 양동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구성원을 돌보며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가족돌봄아동을 지원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표 가족돌봄아동과 정일선 광주은행장, 전승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변정근 초록우산 광주지역본부장 등 참석했다.
앞서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온누리상품권 후원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올해도 가족돌봄아동 22개 가정에 총 5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일선 광주은행장은 "가족돌봄아동들이 책임과 부담보다 희망과 응원을 먼저 떠올릴 수 있는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면서 "아이들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자신의 꿈과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취약계층 및 아동·청소년 지원을 비롯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실천하고 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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