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설 연휴 다양한 체험 이벤트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5:48
수정 : 2026.02.10 17:46기사원문
세뱃돈·직업체험·전통 놀이
동계 스포츠 종목 컬링 체험도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가 설 연휴를 맞아 가족이 함께 명절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참여형 체험 이벤트를 운영한다.
키자니아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어린이 고객 1인당 50키조(KidZo·전용화폐)를 증정하는 세뱃돈 이벤트를 진행한다.
놀이와 교육이 결합된 특별한 설 추억을 어린이 고객에게 선사한다.
또 있다. 내달 2일까지 이름에 ‘병 또는 오’가 포함된 말띠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0% 현장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두 조건을 모두 충족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키자니아 서울 3층 시계탑에선 오는 26일까지 매주 화·목요일마다 ‘디제이 드림 이벤트’가 운영된다. 마지막 주는 월~금까지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아이, 어른 관계없이 전하고 싶은 사연과 신청곡을 남기면 디제이가 정해진 시간에 이를 소개한다.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전통놀이 이벤트도 있다. 키자니아 서울에서는 13일부터 22일까지 2층 중앙광장에서 ‘설 연휴 윷놀이 한마당’을 운영한다. 보호자와 아이가 한 팀이 된다.
우승 팀에게 윷놀이 세트와 키조가 증정된다. 키자니아 부산에서도 15~18일까지 5층 중앙광장서 윷놀이 이벤트를 운영한다.
동계 스포츠 종목인 컬링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 서울 2층 바체라운지와 키자니아 부산 5층 음료수 공장 옆 체험관서 진행한다. 컬링 챌린지에 참여하면 키조 선물이 제공된다.
이 밖에도 키자니아 서울은 어린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상상해 볼 수 있는 ‘드림 브리지(Dream Bridg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키자니아 관계자는 “설 명절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드는 중요한 시기”라며 “키자니아는 어린이에게 세뱃돈과 직업 체험이라는 즐거운 선물을, 부모에겐 음악과 추억,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모두가 기억에 남는 설 연휴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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