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찾은 송치영 사장 "안전이 최우선 가치"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8:26   수정 : 2026.02.10 18:25기사원문
포스코이앤씨 동절기 현장 점검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구일역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진행한 안전점검에는 포스코이앤씨 송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여했다.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은 회사의 기조 아래 국토교통부 주관동절기 현장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과 연계해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추락·전도 위험요소, 구조물 안전 상태, 가설구조물 설치 상태, 근로자 작업환경, 안전수칙 이행 여부 등 현장에 내재된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또 현장 근로자와의 소통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공감경영 일환으로 영하의 날씨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근로자 격려 간식 나눔'도 진행했다.

송 사장은 "안전은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이자 회사가 고객의 신뢰를 회복하는 출발점"이라며 "안전을 모든 의사결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제도와 기준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지난해 8월 전사 안전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본사 임직원도 현장 안전 점검을 수행하는 등 안전관리 수준을 체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하고 있다. 또 글로벌 안전전문 컨설팅 기업인 SGS와 협업해 안전관리체계 고도화를 추진중이다. 이와함께 건축·플랜트 사업본부별로 안전보건그룹을 신설하고 위험요인을 제거하기 위해 건설안전연구소와 스마트안전기술그룹도 설치했다.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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