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부산시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 우수 기업 자격으로 참여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8:36
수정 : 2026.02.11 11:06기사원문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 인정 받아
부산시 "르노코리아 차량 10대 구매 약속"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르노코리아 차량 10대에 대한 구매의향서를 작성하며 지역 제조기업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공식화했다. 르노코리아는 행사장에 부산공장에서 생산되는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그랑 콜레오스’를 전시하며 지역 생산 기반과 상생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부산 지역 내 주요 제조기업인 르노코리아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지난해 1월에는 부산공장 생산시설 업데이트를 통해 미래차 생산 허브를 구축했으며, 같은 해 10월 열린 ‘APEC CEO SUMMIT KOREA 2025’의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행사에서는 부산공장의 전기차 생산을 위한 추가 설비 투자를 약속했다. 이어 12월에는 부산시와 면담을 갖고 지역 부품업체들과의 협력 강화 의지를 밝히는 등 부산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관계자는 "부산시가 추진하는 지역상품 우선구매 붐업행사에 지역 우수기업 자격으로 참여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성과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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