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산업, 협력사 설 납품대금 전액 현금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2.11 08:27
수정 : 2026.02.11 08:27기사원문
누적 조기집행액 1051억 달해
[파이낸셜뉴스]
이번 조치로 46개 협력사가 예정된 지급일보다 열흘 이상 빠르게 대금을 일괄 지급받았다. 조기지급 대상에는 최근 업황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섬유공업사를 포함한 석유·화학 관련 협력사들이 포함됐다.
태광산업은 지난 2020년 추석을 시작으로 명절 때마다 협력사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조기 집행해 왔으며, 누적 금액은 1051억 원에 달한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석유·화학 업계의 구조적 불황을 협력사와 함께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생경영을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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