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강선우 체포동의, 입장 미정”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0:47   수정 : 2026.02.11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강선우 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입장을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법원은 강 의원의 1억원 공천헌금 의혹과 관련해 체포동의요구서를 검찰을 거쳐 법무부로 송부했다.
이르면 이날 국회로 이송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아직 국회에 체포동의안이 넘어온 것을 확인하지 못하고 있다”며 “민주당이 어떤 입장을 가지고 처리할지는 아직 정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다만 “민주당은 늘 국민과 역사의 눈높이가 중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고, 국민 속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잃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면서 찬성표를 던질 것이라는 우회적인 의사를 전했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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