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설 연휴 5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 가동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2:50
수정 : 2026.02.11 12:49기사원문
병·의원·약국 560곳 운영… 설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 총력
【파이낸셜뉴스 제주=정용복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연휴 5일간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제주도는 설 연휴 기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준비를 마쳤다. 제주도청과 6개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응급의료 상황관리 ▲응급의료체계 운영 점검 ▲의료 이용 안내 등 비상진료체계 운영을 총괄한다.
도내 6개 보건소는 설 연휴 기간 정상 진료한다. 추자·우도 등 4개 보건지소와 읍·면 지역 40개 보건진료소는 순번제로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유선 문의는 120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9보건복지부콜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홈페이지는 보건복지부, 도·행정시(보건소),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앱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과 응급똑똑 앱을 이용하면 된다.
jyb@fnnews.com 정용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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