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12일 정청래·장동혁 대표와 오찬…"초당적 협력 논의"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4:26
수정 : 2026.02.11 14:27기사원문
李대통령, 양당 대표 청와대 초청해 오찬 회동
"의제에 제한 두지 않고 허심탄회한 의견 교환"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청와대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11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여야 양당 대표를 초청해 오찬을 겸한 회동을 한다.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 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새해를 맞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국민께 희망을 드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청와대는 앞으로도 여야 지도부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통합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길을 국민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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