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정읍 소상공인에 41억원 규모 특례보증 지원

뉴시스       2026.02.11 15:18   수정 : 2026.02.11 15:18기사원문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은행.(사진=뉴시스DB)
[정읍=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정읍시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읍시,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1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은행은 1억5000만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41억원 규모의 '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한다.


이날부터 상담 접수를 시작하는 이번 특례보증은 정읍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대표자 개인신용평점 595점 이상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3300만원까지 지원되며, 대출 기간은 최대 5년이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정읍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 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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