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직무분석 전담반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5:20   수정 : 2026.02.11 15: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환경과 정책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직무분석 전담반(TF)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직무분석 TF는 본청과 14개 시군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직무 현황 점검 및 검토 △유사·중복 업무 분석 △학교현장 지원 강화 방안 등 현장의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직무분석을 하게 된다.


학교 현장에 대한 지원 요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을 감안해 기관 간 역할 분담 구조의 적정성, 학교 지원 기능의 실효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대한 조직의 대응 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다.

전북교육청은 직무분석 TF의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행정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유연한 조직운영 및 인력 운용을 검토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현장 수요와 정책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조직 구조를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인력 운용과 효율적인 조직 운영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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