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설 앞두고 1억2000만원 상당 기부…취약계층 지원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6:03
수정 : 2026.02.11 16:03기사원문
전국 복지시설·아동·독거노인 지원
김천 400가구에 보양식 세트 전달
[파이낸셜뉴스] 한국도로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하고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11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전국 복지시설과 아동·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간편 보양식과 생필품, 온누리상품권 등을 지원한다. 아울러 복지시설 위문과 사랑의 밑반찬 배달 등 임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병행한다.
도로공사는 2014년 김천혁신도시 이전 이후 매년 설·추석 명절마다 중소기업 우수제품으로 구성된 식품 등을 기부해왔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오훈교 도로공사 홍보처장은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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