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설맞이 복지시설 방문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7:07   수정 : 2026.02.11 17:0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박성호 청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부산은행, 경남은행과 함께 지역 내 장애인거주시설과 아동복지시설을 방문해 격려금과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 청장은 김영수 경남은행 용원금융센터장, 김홍복 부산은행 녹산공단금융센터 기업지점장과 함께 하늘정원과 소양무지개동산 등을 돌아보고 시설 관계자들과 환담을 나눴다.


하늘정원은 사회복지법인 드림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거주시설로, 총 30명의 장애인들이 거주하며 의료재활과 사회재활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소양무지개동산은 1946년 강원도 춘천에서 소양 보육원으로 설립된 이후 한국전쟁을 거쳐 부산으로 이전해 1951년 가덕도에 정착했으며, 현재 정원 142명이 입소 가능한 아동복지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박 청장은 “설 명절을 맞아 부산·경남은행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경자구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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