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글로벌 K컬처 공모전 대상·최우수상
파이낸셜뉴스
2026.02.11 18:39
수정 : 2026.02.11 18:39기사원문
동서대는 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HUSS) 글로벌 K-컬처 선도 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주최한 '글로벌K-컬처 공모전'에서 재학생들이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경연에는 동서대를 비롯해 단국대,원광대,청강문화산업대,한서대 등 전국5개 컨소시엄 대학의 재학생들이 대거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 공모전에서 동서대 영화과 이은채 학생이 작품 '더 데이 아이 다이드(The day I died)'로 전체 공모작 중 최고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영상애니메이션학과 손혜민 학생은 작품 '귀속의 밤'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최동혁 동서대 교수는 "이번 수상은 평소 학과의 체계적인 창작 교육 커리큘럼과 학생들의 끊임없는 열정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K-컬처 분야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합 교육과 실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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