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모, 이재용 회장 태도에 감탄… "전날 밤 깐부 회동도 있었는데"
파이낸셜뉴스
2026.02.12 06:24
수정 : 2026.02.12 15:2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기자 출신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의 남다른 사회생활 태도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952회에는 이동진, 안현모, 궤도, 넉살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그는 "개회식 때 몇 대 그룹 총수님들이 앉아계시는데 이재용 회장님이 가장 센터였다. 대통령님께서 연설하시는데 다른 총수들은 등받이에 등 대고 기대고 앉아있는데 이재용 회장님만 등 떼고 의자 끝에 꼿꼿하게 자세를 세우고 들으시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안현모는 "전날밤 깐부 회동도 있었고 아침부터 조찬이니 바쁘셨을 텐데 들으시는 걸 보고 저도 서있는 자세를 고치게 되더라. 재드래곤도 사회생활을 하는데 나도 꼿꼿하게 서야지 했다"고 덧붙였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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