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특급 거래액 1000억 돌파...작년 대비 53% 증가

파이낸셜뉴스       2026.02.12 09:28   수정 : 2026.02.12 12:31기사원문
신규 회원 25만7000명...주문 건수 355만 건
2020년 12월 첫 서비스 후 누적거래액 5000억



【파이낸셜뉴스 경기=김경수 기자】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거래액이 전년 대비 53% 증가한 1000억원대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2024년(683억원) 대비 53% 늘어난 1046억원의 거래액을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신규 회원은 25만7000명이다.

같은 기간 대비(11만3000명) 127%다. 주문 건수는 약 355만건으로 45% 증가했다.

2020년 12월 첫 서비스 시작 이후 총 누적 거래액은 5000억원이다. 누적 회원수는 149만명, 누적 가맹점은 7만3000곳이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지속적인 성장과 활성화를 위해 올해 소비자 대상 월별 스탬프(프리퀀시) 미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주문 횟수에 따라 스탬프를 발급해 소비자에게 큰 할인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더불어 지난해 5월 오픈한 배달특급 연계 여성 청소년 위생 용품 온라인몰 할인과 소비자 이벤트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배달특급이 괄목할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며 “올해 경쟁력을 더욱 높여 많은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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