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억대 투자 사기 당해…원금도 못 받아"
뉴시스
2026.02.12 09:18
수정 : 2026.02.12 09:18기사원문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방송인 장영란이 수억원대 투자 사기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
그는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올라온 영상에서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대화를 나눴다.
장영란은 "원금을 돌려준다 했는데 못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창은 "영란 씨가 소상공인 만나면 잘 되라고 소셜미디어에 가게 홍보해주는데 덕분에 잘 됐더니 본인들이 갑이 되더라"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오늘은 사진 안 찍는다고 했는데 사람들이 막 찍는다. 이런 게 100개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한창은 "저희 병원도 인테리어 할 때 처음 제안 받은 업체보다 2배 비싼 곳이 선정됐는데 그분도 영란 씨 지인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인이 트렌디하다고 골랐다. 물론 인테리어는 좋았는데 병원 열기 전에 인부들이 (인테리어) 사장이 돈을 안 줬다면서 병원을 점거하고 있더라. 나한테라도 돈을 받겠다고 했는데 그때 힘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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