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동물병원 12곳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0:15   수정 : 2026.02.12 10:15기사원문
14~18일...유기동물 응급처치 병행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 동물병원 12개소(동구 1개소, 서구 3개소, 남구 2개소, 북구 2개소, 광산구 4개소· 참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다만 동물병원마다 진료하는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니 방문 전 반드시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광주시는 매년 명절 연휴마다 동물병원 응급진료를 운영하며 동물들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진료뿐 아니라 유기동물 응급처치도 병행하는 등 동물복지와 공공안전을 강화하고 있다.

배귀숙 광주시 농업동물정책과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일원인 반려동물에게도 연휴 기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반려인을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반려동물의 유기·유실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