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티, 설 연휴 맞아 전통 체험·특선 디너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0:34
수정 : 2026.02.12 13: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아난티 코브와 빌라쥬 드 아난티는 설 연휴를 맞아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특선 뷔페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미식 경험을 통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먼저 오는 16~17일 아난티 코브 펜트하우스 잔디정원에선 투호·양궁·제기차기·줄넘기·딱지치기 등 야외 민속놀이와 함께 윷점치기 체험이 열린다.
17일 설 당일에는 아난티 앳 부산 코브 1층 폐백실에서 차례상 및 세배 체험존이 운영된다. 간단한 제기와 차례 음식을 갖춘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에게는 전통 예절을 접할 기회를 성인 고객에게는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16~17일, 이터널저니 키즈존에서는 새해 오복을 주제로 한 구연동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4~15일 엘피 크리스탈 1층에서 페이스 페인팅 이벤트를, 17일에는 캘리그라피 전문 작가가 가족의 가훈을 미니 족자에 직접 작성해 무료 제공하는 우리 가훈 쓰기 행사를 진행한다.
15~17일 엘피 크리스탈과 모비딕 마켓 일대에서는 럭키 룰렛 경품 이벤트와 제기차기 체험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아난티 코브 라메르는 15~16일 양갈비, LA갈비, 사시미 등 육류와 해산물을 아우르는 스페셜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빌라쥬 드 아난티 르블랑은 16~17일 명절 대표 요리와 해산물 메뉴를 중심으로 디너 뷔페를 1·2부로 나눠 운영한다.
cyer1227@fnnews.com 최예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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