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옥 용인시의원 '용인시 디지털포용 촉진 조례안' 통과...디지털 격차 해소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3:01
수정 : 2026.02.12 13:01기사원문
디지털 격차 해소·시민 역량 강화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이 조례안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이 차별이나 배제 없이 지능정보기술의 혜택을 고르게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포용 정책의 체계적인 추진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포용 및 디지털역량에 대한 개념 정립 △시장의 책무 명시를 통한 종합적·체계적 시책 추진 근거 마련 △디지털포용 기본계획 및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디지털포용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디지털역량 및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디지털취약계층의 사회 참여 확대 및 취업·직무 역량 강화 지원 △웹사이트·무인정보단말기 등 지능정보서비스 및 제품에 대한 접근성 보장 △실태조사 및 정책 총괄 부서 지정 △관련 사업의 전문기관 위탁 근거 마련 등이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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