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교복비 60만원 육박, 온당한가…가격 적정성 살펴봐 달라"
뉴스1
2026.02.12 14:20
수정 : 2026.02.12 14:20기사원문
(서울=뉴스1) 한재준 김근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개학을 앞두고 있는 만큼 교복 가격 적정성 문제를 한 번 살펴봐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 "최근 교복 구입비가 60만 원에 육박한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교복 생산자 협동조합을 대안으로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대부분 교복을 무상 지급하는 상황이라 업체에 돈을 대주는 게 아니고 생산 자체를 협동조합 형태로 만들어 국내 일자리도 만들고, 가급적 소재도 국산을 사용하게 하면 국내 산업 발전에 도움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며 "타당성이 있는지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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