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교육부 주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4:59
수정 : 2026.02.12 14:58기사원문
외국인 유학생 모집, 학사 및 생활 지원, 중도탈락 관리 등 관리 체계 우수
【파이낸셜뉴스 광주=황태종 기자】광주대는 교육부가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에서 최종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광주대에 따르면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는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체계적인 관리 역량을 갖춘 대학을 선정해 한국 고등교육의 질적 수준과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에도 대학별 제출 자료를 심사하고,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2일 광주대 등을 최종 인증대학으로 선정했다. 광주대는 외국인 유학생 모집, 학사 및 생활 지원, 중도탈락 관리 등 전반적인 관리 체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인증의 유효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30년 2월까지 4년으로, 광주대는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높이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이기표 광주대 국제협력처장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학생 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면서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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