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경북본부, 농심천심(農心天心) 기업여신 혁신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5:21   수정 : 2026.02.12 15:20기사원문
금융 실천 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
지역경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생태계 만들 것



【파이낸셜뉴스 안동=김장욱 기자】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 11일 관내 기업여신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금융으로 실현하기 위한 기업여신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협의 정체성인 농심천심 정신을 기업금융 현장에 접목해 단순한 자금공급을 넘어 농업⋅농촌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금융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욱 본부장은 "기업여신은 단순한 수익사업이 아니라 지역과 농업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기능이다"면서 "농심천심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농업이 함께 성장하는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심천심은 농업인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의미로, 농업⋅농촌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농협의 철학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 정신을 기업여신 업무에 구체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특히 △농식품 가공⋅유통 기업에 대한 맞춤형 금융지원 확대 △청년농⋅후계농과 연계된 기업 발굴 △재해⋅경영위기 농업법인에 대한 선제적 금융지원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실천과제를 공유했다.

gimju@fnnews.com 김장욱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