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주명 전 경기도교육감 단일후보, 유은혜 지지 선언..."경기교육 바로 세울 적임자"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7:41
수정 : 2026.02.12 17:40기사원문
유아교육 공공성 회복·고교무상교육 등 '검증된 교육 전문가' 역량 강조
송 교수는 이날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은혜 예비후보와 함께 '세계 으뜸 경기 공교육'과 '경기 기본교육'의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며 "지금 경기교육을 다시 세울 수 있는 검증된 선택은 유 후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AI 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창의지혜교육' 확립 △수업과 공공형 돌봄·방과후를 연계한 '입체적 교육복지' 완성 △학교민주주의와 민주시민교육 전면 복원 △학교·지역사회·대학이 협력하는 '민주적 거버넌스' 구축 △기후·환경 교육 강화와 그린스마트 생태학교 확대 등 유 예비후보와 추진할 '경기 기본교육 5대 비전'도 제시했다.
또 "유 예비후보는 두 차례 국회 교육위원과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내며 교육 현장의 구조적 문제를 통찰하고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왔다"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속에서도 교육 현장을 지켜내는 '무한한 책임감'을 보여줬다"고 평가했다.
이와 더불어 고교무상교육 조기 실현, 온종일 돌봄 확대, 유아교육 공공성 회복 등 굵직한 성과를 이뤄낸 '검증된 교육 전문가'라는 점도 강조했다.
송 교수는 "유은혜와 함께라면 훼손된 교육 공공성과 민주주의를 온당히 회복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공교육 모델을 실현 할 수 있다"며 "세계가 우러러보는 경기교육을 다시 세우는 가슴 벅찬 길에 기쁘게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