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회장, 조완규 전 서울대총장 '백수연' 행사 주관
파이낸셜뉴스
2026.02.12 19:57
수정 : 2026.02.13 07: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아이넷방송그룹은 박준희 회장이 지난 11일 낮 12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체리룸에서 올해 99세를 맞은 서울대 조완규 전 총장의 백수연(白壽宴) 자리(사진)를 직접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정운찬 전 국무총리, 오세정 전 서울대총장,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박상철 회장, 글로벌미래포럼 소제학 회장, 박동순 초대 이스라엘 대사, 아이넷방송 고문 고광국 박사 등 학계·과학계 후배·제자 11명을 초청한 가운데 샴페인과 케이크를 준비해 축하했다.
아이넷방송그룹은 학문과 덕망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위대한 스승으로써 기초과학 육성, 발생생물학 창설, 교육·학술단체의 개혁을 이루신 빛나는 업적과 빈국의 어린이치료를 위한 국제백신연구소를 국내 최초 국제기구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대한민국 기초과학분야를 개척하신 공로로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께 한민족감사패 대상을 수여한 바 있다.
이 상은 대한민국 역동적 개척정신과 정치, 인문, 과학, 의학, 문화, 예술, 사회 등 국민들의 존경과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업적을 기리기 위해 아이넷방송그룹이 시상해오고 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