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글로벌캠퍼스,‘인천e음’ 연계 비전 공모 및 설문조사
파이낸셜뉴스
2026.02.13 09:22
수정 : 2026.02.13 10:3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IGC)은 미래 비전 전략 고도화를 위해 258만 가입자를 보유한 인천 지역 커뮤니티 플랫폼 ‘인천e음’을 활용해 전방위적인 인식조사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창의적이고 생생한 아이디어를 재단의 미래상을 정립하는 전략 고도화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설문에 참여한 시민 중 100명을 추첨해 경품을 지급하고 창의적이고 우수한 비전 문구를 제안한 3명에게는 재단 대표이사 표창과 별도의 상품을 수여한다.
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내·외부 경영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해 글로벌 교육 트렌드에 최적화된 비전전략 체계도를 새롭게 정립할 계획이다.
이번 설문조사는 오는 19일까지 ‘인천e음’ 앱 내 설문 메뉴를 통해 진행된다.
현재 인천글로벌캠퍼스에는 한국뉴욕주립대학교의 스토니브룩대(SBU)와 패션기술대(FIT), 한국조지메이슨대학교,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가 운영되고 있다.
변주영 재단 대표이사는 “인천e음을 통해 전달될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IGC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비전 전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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