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보석 중인 李 측근에 줄대는 민주당… 패거리 정치, 사법부 협박"
뉴시스
2026.02.13 09:24
수정 : 2026.02.13 09:24기사원문
"김용 출판기념회 與 의원 수십명 집결 볼썽사나워"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은 논평에서 "보석으로 풀려나 대법원 판단을 앞둔 피고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판기념회에 국회의장, 민주당 당대표와 원내대표를 비롯한 현역 의원 수십 명이 집결한 장면은 볼썽사납기 짝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정청래 대표는 2심 유죄 판결을 두고 '억울함'을 언급했다. 사법적 책임을 정치적 연대로 희석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하고 있지 않다면 나오기 어려운 발언"이라고 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민주당 내부 권력투쟁과 대통령 최측근의 출판기념회 장면을 보면 국정을 책임지는 집권당의 모습인지 의문"이라며 "눈살 찌푸리게 하는 정치에 국민은 피로감을 느끼고, 민생과 경제는 흔들리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ikim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