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주연 '취사병 전설이 되다', 프랑스서 첫 선 보인다
파이낸셜뉴스
2026.02.13 09:53
수정 : 2026.02.13 09:44기사원문
올해 K콘텐츠 중 유일
[파이낸셜뉴스] 티빙은 '취사병 전설이 되다'가 프랑스의 드라마 시리즈 선정 페스티벌 시리즈 마니아의 '비경쟁 부문 특별 상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국내 공개에 앞서 다음 달 20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릴에서 개최되는 시리즈 마니아에서 먼저 선보인다. 취사병 전설이 되다는 올해 상반기 공개를 앞둔 티빙 오리지널이다.
시리즈 마니아 관계자는 "과감한 형식미와 독창적인 위트를 앞세워 상실의 잔해 속에서 강인한 생명력을 찾아내는 초현실적 여정을 그려낸 작품"이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티빙 관계자는 "시리즈 마니아 초청을 계기로 대중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K시리즈의 저력을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 다시 한번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