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D, 임직원 'KIND Planning Day' 개최...올해 추진계획 공유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3:29
수정 : 2026.02.13 13:29기사원문
5대 핵심과제 발표 및실행력 강화 방안 모색
이번 행사는 작년 연말 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의결된 새정부의 해외건설 정책방향 등을 반영한 2026년도 업무 계획의 세부 이행 방안을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성과목표 달성을 위한 임직원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은 'Designing Values, Steering Our Future(가치를 설계하고, 미래를 선도하다)'로, KIND의 새로운 도약과 혁신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KIND가 올 한 해 집중 추진할 5대 이행계획이 다뤄졌다. 주요 과제로는 △혁신기술 기반 글로벌 협력으로 우리 기업 해외진출 선도 △해외 인프라 펀드 확대로 우리 기업 EP+F(설계·조달+금융) 전환 지원 △글로벌 사업 개발 역량의 전 주기적 고도화 △공공성·상생·고부가가치 중심 전략사업 해외진출 지원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지속가능한 경영체계 확립 등이 발표됐다.
KIND 관계자는 "이번 Planning Day는 KIND가 우리 건설 기업의 해외 투자개발사업 진출을 선도하는 K-Pioneer로서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립된 계획들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우리 기업들의 해외 수주 경쟁력을 실질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