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참가자 300명 모집...23일 신청 시작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0:50
수정 : 2026.02.13 10:49기사원문
이번 기수별 참여 인원은 100명(남녀 각 50명)으로, 행사 일정은 △22기, 3월 21일 분당구 삼평동 감성타코 판교점 △23기, 3월 22일 감성타코 판교점 △24기, 3월 28일 분당구 백현동 탭 퍼블릭 판교점이다.
시는 행사 당일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도록 서먹함 깨기(아이스브레이킹), 소그룹 교류, 1대 1로 돌아가며 대화하기, 커플 게임 등 단계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신청접수 'SOLO MON' 검색)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 사무실 방문을 통해서 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신청서(사진 포함), 재직증명서, 주민등록초본 등이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2023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21차례 열려 누적 509쌍이 커플로 이어졌다.
이 가운데 성남시에 공식적으로 결혼을 알려온 커플만 16쌍(11쌍 결혼, 5쌍 결혼 예정)이다.
이 행사는 국내외 언론사의 관심을 끌어 미국 뉴욕타임스, 영국 로이터통신, 스위스 일간지 노이에 취르허 차이퉁(NZZ), 프랑스 공영방송(France2), 영국 가디언 등 11개사가 이른바 ‘K-중매’ 정책을 주요 기사로 다뤘다.
서울시, 인천시 등 전국 9곳 지자체의 벤치마킹과 문의도 이어졌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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