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청소년 안전망 보장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
뉴스1
2026.02.13 11:36
수정 : 2026.02.13 11:36기사원문
(금산=뉴스1) 박찬수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어려움에 놓인 청소년들의 안전과 복지를 보장하기 위해 9~24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에 나선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100% 이하 가정에 해당하는 경우로 기초생계비와 숙식 제공, 건강검진 및 치료비, 교육·훈련비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전반적인 비용을 포함한다.
청소년 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 교사, 청소년 지도사와 상담사,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업무 담당 공무원 등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연중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특별지원을 통해 드러나지 않는 위기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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