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설 명절 맞아 지역 복지시설에 온정 나눔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4:39   수정 : 2026.02.13 14:39기사원문
김재을 사장 목포 명도복지관 찾아 쌀·온누리상품권 등 위문품 후원



【파이낸셜뉴스 영암=황태종 기자】HD현대삼호가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지역 복지시설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13일 HD현대삼호에 따르면 김재을 사장이 전날 목포 명도복지관을 찾아 최미진 관장을 비롯한 시설 직원과 아동을 위로하고 쌀과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명도복지관은 지난 1992년 개관한 장애인 복지시설로, 현재 이용자 700여명, 직원 160여명이 소속돼 있다.

김재을 사장은 이날 위문품 증정에 이은 간담회에서 "장애인 복지는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장애인분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상생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HD현대삼호는 회사 창립 이래 해마다 설과 추석 등 명절 때가 되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설을 맞아 영암군과 목포시 소재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쌀 140여포와 온누리상품권, 생필품 등 2500만여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위문품으로 전달된 쌀은 '1사 1촌 자매결연'을 맺은 영암 흥월마을에서 구입한 것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 사회와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했다는 평가다.

hwangtae@fnnews.com 황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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