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청년 창업가에 최대 15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2026.02.13 15:58
수정 : 2026.02.13 15: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전주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12일까지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총 8팀을 선정해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실전 창업 교육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이다. 시는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자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난관을 해결하고 사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최대 1500만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된다. 지원 항목은 △점포 임차료(최대 500만원, 월 30만원) △인테리어비(최대 200만원) △재료비(최대 500만원) △홍보·마케팅(최대 300만원) 등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 창업가들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실전 노하우를 전수하는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