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가도 치킨은 간 모양"…李대통령 연평부대에 치킨 전달

파이낸셜뉴스       2026.02.13 20:47   수정 : 2026.02.13 21:14기사원문
李 "연평도 해병들 위문, 기상악화로 헬기 뜰수 없어 못가"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연평도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치킨과 피자를 전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오늘 해병대 연평부대를 방문해 해병대 준4군체제 승격을 축하하고 전방에서 고생하는 해병들 위문하러 가기로 했는데 기상악화로 헬기가 뜰 수 없어 못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저는 못가도 치킨은 간 모양"이라며 장병들이 치킨과 피자를 나눠 먹는 영상을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자랑스런 대한민국 장병 여러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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