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6범 논란' 임성근, 활동 중단 후 근황 공개…"본업인 식당 개업 준비 중, 부담 없이 찾아오시길"

파이낸셜뉴스       2026.02.14 06:30   수정 : 2026.02.14 13:0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과거 음주운전과 폭행 등 전과 이력이 밝혀지며 논란이 됐던 임성근 셰프가 근황을 전했다.

13일 임성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그간 잘 지내셨는지 궁금하다"고 운을 뗐다.

그는 "저는 현재 제 본업인 음식점 오픈을 준비하면서 지내고 있다.

모든 준비가 마무리되면 부담 없이 찾아오셔서 따뜻한 밥 한 끼와 마음 담은 정성껏 만든 음식을 드실 수 있도록 성심껏 준비하겠다"며 식당 오픈을 준비 소식을 전했다.

이어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명절 동안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평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며 "늘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을 고백하며 논란이 됐다.

그러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1998년, 1999년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알려져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비난 여론이 커지자 임성근은 지난달 21일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지금까지 알려진 임성근의 전과는 음주 운전 4회, 무면허 오토바이 운전 1회, 쌍방 폭행 1회 등 총 6회다.


한편 임성근은 논란이 있기 전 파주에 자신의 식당을 공사 중이라며 조만간 개업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식당을 직접 운영할 예정으로, 팬분들을 모실 수 있도록 넓은 공간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논란 이후 식당 개업을 취소했다는 소문이 확산되자 임성근은 "사실무근"이라며 "2월 말에서 3월 사이 오픈 준비 중"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newssu@fnnews.com 김수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