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 된다…예비 신랑은 11세 연상
파이낸셜뉴스
2026.02.16 06:20
수정 : 2026.02.16 06: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이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약 중인 최준희(22)가 결혼한다.
16일 더팩트 보도에 의하면 최준희는 5월 16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5년 동안의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건강 악화 및 각종 이슈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친오빠 최환희 역시 동생의 결혼 소식에 아낌없는 지지와 축하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전 야구선수 고 조성민 사이에서 태어난 딸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모친인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별세했다.
성인이 된 이후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진출을 타진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한 뒤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과거 루푸스 병을 앓으며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으나,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해 41kg까지 감량한 사연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6월에는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았다며 왼쪽 하체 통증을 토로한 바 있다.
건강을 회복한 최준희는 현재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 중이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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