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자원공단, 설 명절 맞아 지역사회에 온기 나눠
파이낸셜뉴스
2026.02.16 10:05
수정 : 2026.02.16 10:05기사원문
헌혈 캠페인·전통시장 애용 캠페인 등 전개
[파이낸셜뉴스] 한국수산자원공단이 설 명절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본사와 4개 해역본부에서 사회공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헌혈 캠페인을 마련해 지난 5일 공단 제주본부가, 13일에는 부산본사가 직원 단체헌혈을 시행해 겨울철 혈액 수급 안정화에 이바지했다. 이는 매 명절마다 제주와 부산의 대한적십자사 지사에서 헌혈버스를 보내 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
특히 부산본사에서는 김종덕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노동조합이 함께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시설 관계자들과 명절 음식을 나누며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공단 노조 이효태 정책기획국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임한 것은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 사회적 역할을 함께 실천한 것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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