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 2년 만에 달라진 옥경이 근황 공개…"휠체어 타"
뉴스1
2026.02.16 22:36
수정 : 2026.02.16 22:36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태진아가 2년 만에 달라진 아내 근황을 전했다.
이날 태진아 아내가 2년 만에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휠체어를 타고 나타나자, 영상을 지켜보던 배우 황보라, 최성국 등 출연진이 "휠체어를 타시는 거냐? 2년 전에는 손잡고 걸어 다니셨는데, 안 좋아지신 거냐?"라며 놀랐다.
태진아가 병원 정기검진 날이라며 외출 이유를 전했다. 그가 아내에게 "우리 병원 가서 '다 나았어요~' 하고 오자. 내 손잡고 가자"라면서 곁에서 아내를 다정하게 챙겼다.
태진아가 이어 "작년 4~5월 그때부터 나가는 걸 싫어했다. 다리 근육이 계속 빠지니까 걷는 게 힘든 거야"라고 안타까워했다.
이내 두 사람이 병원에 도착했다. 태진아 아내는 차에서 내리는 것조차 거부했다. 결국 태진아가 부축한 뒤 직접 휠체어에 앉혀야 했다. 그러나 아내가 휠체어 앞에서 주저앉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힘이 달린 태진아가 "가만히 있어 봐, 내 허리가 삐었나 봐"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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