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저격에 입 열었다
뉴시스
2026.02.17 09:18
수정 : 2026.02.17 09:18기사원문
17일 연예계에 따르면, A씨는 전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주사이모'가 소셜 미디어에 공개한 대화 속 인물이 자신이 맞다면서도 "(이 시점에) 갑자기 나를 저격한 이유를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A씨는 특히 평소 B씨와 개인적 친분이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B씨는 지난 15일 소셜 미디어에 자신과 A씨가 나눈 메신저 대화를 공개하며 "너란 매니저. 나래가 그렇게까지 걱정됐다면 왜 경찰서가 아니라 언론이냐. 몇 년 전에 몰래 찍어둔 사진과 카톡 내용을 보관해 두었다가 그걸 '공익제보'라는 이름으로 언론에 넘기고, 참 아이러니 하다"고 썼다.
그러면서 "네 덕분에 참 많은 걸 배웠다. 사람을 믿는 법도, 지켜야 할 선도, 약속이 둘만의 신뢰가 아니라는 것도. 그리고 나 자신을 돌아보는 법도. 앞에서는 웃으며 사랑한다, 고맙다 말하던 너란 XXX"라고 덧붙였다.
B씨는 의료법 위반,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마약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그는 국내 의사 면허가 없으면서 국내에서 병원 밖을 돌며 각종 의료행위 등을 한 거로 의심 받고 있다. B씨와 연루된 박나래 등은 B씨가 의사인 줄 알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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