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母 "요즘엔 '이민정 시어머니 아니냐' 물어…며느리가 떴다"
뉴스1
2026.02.17 09:24
수정 : 2026.02.17 09: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병헌의 모친이 '이민정의 시어머니'로 불리는 근황을 전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남편 이병헌과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댁을 찾았다.
이민정은 녹두빈대떡을 부쳤고, 이병헌은 달걀물을 만드는 등 부엌에서 분주한 부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민정 MJ' 제작진은 이병헌의 어머니에게 "저번에 올라간 김치김밥 편 보셨냐"고 물었다. 이병헌 모친은 "그거 봤다"며 "그냥 부끄러웠다"고 답했다. 또한 100만 조회수를 넘은 것도 봤냐는 질문에 "다 봤다"며 "어떻게 올라가려나 하고 봤는데 그렇게 나가도 알아보는 사람도 있는 게 불편하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이병헌의 모친은 "많이 알아보시냐"고 뒤묻는 제작진의 질문에 "많이 알아보더라"며 "요새 어딜 가면 옛날에는 '이병헌 씨 어머니 아니세요?' 했는데 '요새는 이민정 씨 시어머니 아니세요?'라고 진짜 그렇게 물어본다, 너무 신기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 며느리가 지금 아주 떴다"며 "시어머니 때문에 뜬 거지"라고 남다른 유머 감각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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