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 한국상조산업협회장 취임

파이낸셜뉴스       2026.02.18 08:58   수정 : 2026.02.18 08: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문호상 웅진프리드라이프 대표가 한국상조산업협회 제4대 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상조산업협회는 제8회 정기총회에서 협회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문 협회장은 "국내 필수 산업으로 자리매김한 상조 산업이 양적 성장을 넘어 산업 고도화와 신뢰 기반의 질적 성장 단계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협회가 진정한 사업자 단체로서 산업과 회원사를 대표하고, 정부·국회·유관 기관과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서비스 모델 발굴과 디지털 전환을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산업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과 정책 협력 추진도 공언했다. 이와 관련 △공정 경쟁 환경 조성 △소비자 보호 체계 고도화 △정보보호와 위험 관리 강화 등 산업 전반 체질을 개선해 산업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취지다.

그는 "향후 10년은 상조산업이 국민 신뢰를 기반으로 명실상부한 필수 산업으로 자리 잡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며 "협회가 산업 발전 구심점이 돼 회원사와 함께 상생·혁신·책임을 중심으로 라이프케어 산업의 새로운 10년을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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