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168만건 돌파
파이낸셜뉴스
2026.02.18 10:36
수정 : 2026.02.18 10:36기사원문
'마이 에쓰오일 앱' 기반 친환경 실천
발급 1건당 탄소중립포인트 10원 적립
[파이낸셜뉴스] 에쓰오일은 정유사 최초로 도입한 전자영수증 연계 탄소중립포인트 적립 서비스가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힘입어 전자영수증 발급 누적 건수가 168만건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2023년 3월 에쓰오일이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업으로 시작한 생활 실천형 친환경 캠페인으로, 주유 고객이 전자영수증을 발급받으면 건당 10원의 탄소중립포인트를 적립해 준다.
이에 따라 ‘마이 에쓰오일’ 앱 설치 고객 수도 지속적으로 늘어나 2026년 기준 96만 명을 넘어서는 등 고객 기반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이는 전자영수증과 연계된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가 고객 편의성을 높이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탄소중립포인트 서비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마이 에쓰오일’ 앱 설치 후 로그인해 전자영수증 받기를 선택하고 탄소중립포인트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해 고객 실질 혜택으로 이어진다.
또한 전자영수증은 모바일 앱을 통해 안전하게 저장∙관리되며, 실물 영수증 없이도 빠른주유 결제, 보너스포인트 확인, 주유 실적 조회가 가능해 스마트한 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전자영수증은 고객 편의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친환경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과 함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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