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먹통' 오전 유튜브 접속장애, "1시간만에 복구 완료"

파이낸셜뉴스       2026.02.18 12:56   수정 : 2026.02.18 12:56기사원문
오전 10시 3분경 송출 장애 발생
유튜브측 "데이터 인덱싱 오류가 원인"
11시 7분경 정상화



[파이낸셜뉴스]설 연휴기간인 18일 유튜브 모바일과 웹 서비스에서 접속장애가 일어나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업계에 따르면 오전 10시경 약 1시간 가량 접속 장애가 발생해 영상 스트리밍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유튜브측은 이날 "추천 시스템 문제로 홈페이지, 앱, 유튜브 뮤직, 유튜브 키즈를 포함한 유튜브의 모든 화면에 동영상이 표시되지 않았다.

홈페이지가 복구됐고 완전한 해결을 위해 작업 중"이라고 공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에 따르면 구글코리아는 이날 오전 10시 3분경 유튜브 홈페이지 송출 장애를 보고했고, 오전 11시 7분경 정상화됐다.
유튜브 측은 서비스 업데이트 중 홈페이지 화면에 데이터 인덱싱 오류가 있었다며 상세한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데이터 인덱싱이란 특정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 주소록(인덱스)을 미리 만들어 두는 작업을 말한다.

유튜브측은 문제를 일으킨 데이터를 차단 처리하면서 홈페이지를 정상화했고, 이후 유튜브 공식 블로그와 SNS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정상화했다.

ksh@fnnews.com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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