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 경계선 지능 청년 ‘자립’ 돕는다
파이낸셜뉴스
2026.02.18 18:14
수정 : 2026.02.18 18:14기사원문
경계선 지능은 지능지수가 71~84 사이로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으나, 평균 지능보다 낮아 일상생활과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이른바 '느린학습자'를 말한다.
장애와 비장애 경계에 있어 법적 보호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실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근로 경험을 쌓는 동시에 지역사회 내 친환경 실천에도 동참한다. 또한 동료와의 소통, 협업, 갈등 해결 과정 등을 거치며 사회성 훈련까지 함께 이뤄진다. 정만복 동대문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사업이 이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립의 소중한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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