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21일 '토요일에 만나요' 개최...주말에도 시민과 소통
파이낸셜뉴스
2026.02.19 09:47
수정 : 2026.02.19 09:47기사원문
평일 일정 조율 어려운 시민들 위해 주말 일정 마련
이번 행사는 그동안 평일 일과 시간에 진행되던 '시민과의 대화'에 참여가 어려웠던 직장인, 학생, 청년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관내 19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총 3800여명의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시민들은 생활 속 사소한 불편 사항부터 광명시의 미래를 바꿀 정책 아이디어까지 무엇이든 제안할 수 있다.
박 시장은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든지 주말에 가족, 친구, 이웃과 가볍게 들러 자유롭게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자리"라며 "작은 의견도 소중히 듣고 시정에 반영해 더 나은 광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는 접수된 제안과 민원 사항을 예산과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해 단계별로 시정에 반영할 예정으로, 특히 추진 과정과 결과를 해당 시민과 투명하게 공유해 소통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시민과의 대화 및 동 방문', '우리동네 시장실', '아소하(아주 소중한 만남의 하루)' 등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24년과 2025년에는 '찾아가는 시민과의 대화-퇴근길에 만나요'를 개최하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과 소통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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