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외국인 대상 '건강한 피부, 스킨케어 클래스'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0:02
수정 : 2026.02.19 10:0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노하우를 전파한다.
닥터지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건강한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 뷰티 플레이 명동점, 27일 뷰티플레이 홍대점에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닥터지는 많은 외국인 고객들이 K뷰티 다양한 제품을 접하면서도 정작 자신의 피부에 맞는 스킨케어 루틴을 설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관광객 유입이 활발한 명동과 홍대를 거점으로 피부 과학 기반의 체험형 클래스를 기획, 외국인 고객들이 쉽고 효과적으로 피부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클래스는 '환절기 피부 장벽 관리법'을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피부 진단기기를 활용해 개인별 피부 타입을 분석 받고, 분석 결과에 따라 닥터지 대표 라인인 '레드 블레미쉬'와 '블랙 스네일'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맞춤 피부 관리법을 제공 받는다.
이번 행사는 닥터지 브랜드 최초로 외국인 고객만을 위해 운영되는 스킨케어 클래스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고객은 누구나 뷰티플레이 공식 사이트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닥터지 베스트셀러 샘플 3종과 '블랙 스네일' 라인 본품 1종을 증정한다.
이 관계자는 "이번 스킨케어 클래스는 외국인 고객들이 자신의 피부 고민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했다"며 "건강한 피부를 위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클래스를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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