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VS메시, 22일 MLS 개막전...쿠팡플레이 한국어 중계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0:29   수정 : 2026.02.19 10:17기사원문
2026 시즌 MLS LAFC 전 경기 한국어 생중계



[파이낸셜뉴스] 쿠팡플레이는 2026 시즌 MLS의 로스엔젤레스 풋볼클럽(LAFC) 전 경기를 한국어로 생중계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는 오는 22일 오전 10시 30분 LAFC와 인터 마이애미의 개막전 중계로 시작된다. 이번 개막전은 LAFC와 인터 마이애미가 만나 손흥민과 메시가 맞붙게 된다.

MLS는 경기 장소로 7만 7000석 규모의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을 낙점했다.

개막전 중계는 장지현 해설위원, 양동석 캐스터가 맡는다.
경기 킥오프 1시간 전 프리뷰쇼에서는 MLS에서 처음 만나는 손흥민과 메시에 대한 이야기, 시즌 전망 등을 조명할 계획이다.

장지현 해설위원은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 체제로 새 출발하는 LAFC는 손흥민이 MLS 풀 시즌을 시작하는 가운데 이적설에 휘말렸던 부앙가가 잔류하는 방향으로 급선회했다. 올 시즌도 강력한 '흥부 듀오'를 가동할 예정"이라며 "인터 마이애미는 부스케츠, 조르디 알바의 은퇴로 팀의 부분적 세대교체를 진행하며 베르테라메 영입 등 더 젊어진 베스트일레븐을 구축해 한결 역동적인 축구를 기대하게 한다"고 말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