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DL건설 합작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쿼드러플 역세권 입지 눈길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3:46   수정 : 2026.02.19 13:46기사원문



공급 과잉과 공실률 증가로 지식산업센터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안양 평촌권역에서 분양률 90%를 넘기며 완판을 눈앞에 둔 단지가 있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가격 경쟁력과 입지적 강점을 동시에 갖춘 ‘디지털 엠파이어 평촌 비즈밸리’가 그 주인공이다.

이 단지는 3.3㎡당 평균 8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최근 급등한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를 감안하면 사실상 수년 전 공급가 수준이라는 평가다. 여기에 계약금 무이자 대출, 계약 축하금 지급, 잔금 지원 등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입주 기업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지 여건도 탁월하다. 지하철 1·4호선 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동탄~인덕원선 호계역(가칭)이 개통되면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쿼드러플 역세권’ 프리미엄을 갖추게 된다. 국내 대표 기업인 KT&G가 시행을, 대형 건설사인 DL건설이 시공을 맡아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는 점도 신뢰를 높이는 요소다. 내부 설계로는 최고 5.7m의 높은 층고와 차량 진입이 가능한 드라이브인 시스템(일부 호실)을 적용해 업무 효율을 극대화했다.

업계 관계자는 “불확실한 시장 상황에서도 90% 이상의 분양률을 기록한 것은 이미 가치 검증이 끝났다는 의미”라며 “입지적 이점과 합리적 비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기업들에게는 지금이 골든타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지식산업센터 완판이 임박하면서 상업시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단지 내 상가는 전체 연면적의 약 3%에 불과해 희소성이 높으며 전 호실이 지상 1층에 배치돼 접근성이 우수하다. 상가 분양 시에도 지식산업센터와 동일한 금융 혜택이 적용된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분양홍보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