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삼성·LG와 손잡고 결혼장려 확산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5:14
수정 : 2026.02.19 14:34기사원문
결혼·예비부부, 신혼 가전제품 구매 시 다양한 혜택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한갑수 기자】 인천시는 시청 신관 회의실에서 인천지역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과 결혼장려 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아이플러스(i+) 이어드림(결혼성사 커플)’과 ‘아이플러스(i+) 맺어드림(예비부부)’ 참여자는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 협약 지점에서 신혼 가전제품 구입 시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특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혜택 내용은 각 삼성스토어 및 LG전자 베스트샵 협약 지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협약은 국내 대표 전자제품 대표 브랜드가 인천시 결혼장려 지원사업에 공식적으로 참여한 사례로 공공 결혼장려 정책에 민간의 실질적 혜택을 결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여자에게 실질적이고 신뢰도 높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결혼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민간기업과의 협력은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결혼장려 정책으로 민관이 함께 추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kapsoo@fnnews.com 한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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