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제주서 ‘2026년 범국민 나무심기’ 첫 삽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4:46
수정 : 2026.02.19 14:55기사원문
제주 해안가 황근 식재로 탄소중립 선도, 5월까지 전국적 나무심기 추진
산림청은 제주를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전국에서 국민, 기업, 시민단체, 중앙부처가 모두 참여하는 대대적인 나무심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기후위기 대응은 정부는 물론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실천해야 가능한 일”이라며 “제주에서 피워 올린 황근의 노란 꽃물결이 대한민국 곳곳에 ‘사람을 살리는 숲’을 만드는 거대한 파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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