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구 농식차관, ‘봄철 산불조심 주간’ 대비 예방 활동 점검회의
파이낸셜뉴스
2026.02.19 16:00
수정 : 2026.02.19 16: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산불조심 주간을 앞두고, 관계기관의 산불예방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는 봄철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시기를 앞두고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예방 활동을 산불조심 주간에 맞춰 집중 전개함으로써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관별 계획을 공유하고 협력·연계 방안을 사전에 조율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농촌진흥청과 시·군이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 운영계획’, 산림청의 ‘산불조심 주간 대응 및 산불예방 관리체계’, 농협중앙회와 산림조합중앙회의 ‘농업인 대상 홍보 및 현장지원 계획’ 등 기관별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산불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영농부산물 소각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므로,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산불조심 주간동안 집중 추진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불 예방성과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중심이 돼 적극 조정하고, 각 기관의 산불 예방 활동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hippo@fnnews.com 김찬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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